상장 계획

앙꼬는 일부러 상장을 추구하지 않아요. 그것을 목적으로 달리지 싶지 않아요.

그렇기에 계획도 기약도 없습니다. 때가 되면 할 수도/안 할 수도/못 할 수도 있겠죠. 거래소를 두드리고 다니지 않습니다.

상장 싫어함;?  NoNo!  좋아해요. 허나 자연스러운 것을 추구합니다. 앙꼬에게 상장은 순간의 즐거운 희망/상상으로 끝나지 않고 결국 실질적인 무엇인가를 달성하기를 원합니다. 그렇기에 ‘결국’ 더 높은 가치가 되는 길을 택하고 싶습니다.

상장 시기

앙꼬의 체력, 여력을 고려할 것이고 앙꼬 스스로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상장하지 않을거에요. ‘상장’ 자체는 그리 어렵지도 대단할 것도 없는 일이라 혼자 맘대로 생각합니다. 그것은 ‘수단’이며 그 수단을 통해 앙꼬가 지향해야 할 목표는 더 넓은 홀더 생태계 확장, 더 탄탄한/높은 가치/가격의 공감대 형성입니다. 무르익지 않은 상장은 거기가 결국 종착역이 될 거에요.

실 수요를 위한 거래

ANKO는 일반 거래소(CEX)에 상장하지 않았지만 거래에 대한 실수요가 이미 있고, 이것이 장외거래 등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원하시는 분께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ANKO를 거래하실 수 있도록 유니스왑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MATIC으로 ANKO를 사시거나 파실 수 있습니다. 유니스왑에 상장은 상장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DEX상장’ 은 구분해서 표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