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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개념

내 지갑에 토큰이 잘 왔는지 확인하는 방법 by 블록탐색기

개요 간혹 지갑(주로 트러스트 월렛?) 에서 내역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거나 잔고를 틀리게 보여준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갑은 블록체인의 내역을 전달해서 보여주는 역할일 뿐이며 실제 내역은 지갑이 아닌 블록체인에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 장부를 직접 조회해서 내역을 보다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록 탐색기 블록체인 장부는

코인 전송에 왜 시간이 걸리죠?

개요 블록체인에서의 전송/거래는 시간이 걸립니다. 블록체인변(비트코인, 이더리움, 폴리곤) 마다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르고, 수수료 설정에 따라 달라요. 전송(거래:Transaction)이 시작되면 해당 거래를 다양한 컴퓨터가 함께 검증합니다. 여러 컴퓨터가 함께, 동시에 검증하므로서 오류와 왜곡/해킹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블록체인의 기본 특징이에요.  이런 블록 ‘검증’ 과정을 흔히 ‘채굴’

지갑에서 코인은 여러 가지인데 주소는 하나에요

원래 주소는 1개 블록체인에서 하나의 주소에 여러 토큰을 보내도 구별하여 집계가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토큰마다 고유의 스마트 컨트랙트 주소가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지갑의 주소로 토큰을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지갑 주소에 서로 다른 토큰 컨트랙트 주소로 구별이 되기 때문이에요. 이것이 원래 블록체인(이더리움 계열) 에서 주소와

매틱(Matic)이 여러가지 인가요?

매틱(matic), 폴리곤? 매틱은 폴리곤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공식 토큰 입니다. 근데 이름을 여러 사람 헷갈리게 지어놨네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기준 토큰은 이더리움이지만 폴리곤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토큰의 이름은 ‘폴리곤’이 아닌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매틱’ 이라서요..; ‘폴리곤 = 매틱’ 이렇게 생각하셔도 되며, 거래소 마다 어떤 거래소에서는 ‘폴리곤’

블록탐색기란? (이더스캔, 폴리곤스캔, BSC스캔…)

블록체인 거래 조회 블록체인의 모든 거래 내역은 블록체인 노드들이 공유하며 저장됩니다. 원론적으로는 블록체인 거래내역을 조회하기 위해 노드에 저장된 거래내역을 조회하면 되는데요. 대부분의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는 리눅스 기반으로 검정 화면에 명령어를 쳐서 사용하는 방식(해커의 화면 같은..)이라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어렵고 불편합니다.   웹으로 보다 쉽게 그래서 노드의 장부에

블록체인 노드(Node) 란?

연결된 컴퓨터들 중 하나 블록체인에 연결된 각각의 장부를 노드(node)라고 합니다. 핵폭탄이 떨어져도 단 한 대의 컴퓨터만 살아 있어도 블록체인 장부는 유지된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블록체인 각각의 노드들은 체인의 모든 장부를 공유하고 매 시간 동기화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전체가 모여 완전한 것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연결된 컴퓨터

앙꼬는 폴리곤 토큰 인가요?

앙꼬는 이더리움 토큰 입니다. 그럼, 폴리곤에 있는 ANKO는 뭐죠? 이더리움 토큰으로서 토큰을 주고 받으려면 상당한 비용이 듭니다. 폴리곤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이더리움에 종속된 블록체인 입니다. 이를 활용하여 폴리곤에는 전용 ANKO 스마트계약이 존재 합니다. 즉 폴리곤에는 또 다른 ANKO토큰이 있는데요, 이것은 이더리움 ANKO와 무관한 독립 토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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